보이차 예찬론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차중에서도 월등하게 좋다고 하는 말들이 참 많죠.


저도 보이차를 접한게 10년 정도

여러모로 보이차가 건강에는 도움을 주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제도 오랜만의 음주활동으로 과음을 했죠.

아침에 출근해서 간단하게 보이차 숙차를 우려서

3잔정도 마시고 나니 숙취가 사르르 어느샌가 없어지고 

가벼운 몸이 되었습니다.

참 고마운 물건이지요^^.



한때는 저의 몸이 미필적고의의 학살로 많이 망가져 있을때

보이차에 많이 의존할때가 있었습니다.

보이차는 여러면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고

신체 이로운 물질들을 손쉽게 섭취 할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죠.


하지만 건강을 챙긴다면 적절한 운동과 균형잡힌 적절한 식사와 같이

보이차를 마신다면 좋은 건강 도우미가 되요.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고 건강한 차생활을 즐기면 

어느순간 변화된 가벼운 몸이 됩니다.


최근 jtbc의 효리네 민박을 보면 보이차 마시는 장면들이 나오던데

참 부럽죠. 공기좋은 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보이차를 즐기더군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 푸시시하게 상태로 찻자리에 앉아 보이차를 우려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 일상의 시작. 


차종류중에 후발효차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지는 보이차의 매력은

건강도우미로서의 역활에 비중이 높다고 봐요.


오늘은 박근혜의 1심재판이 선고 생방송이 있는 날이네요.

잠시 하는일을 멈추고 1심 선고 생방송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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