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햇살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햇살론은 대출의 상품이 아니예요.

햇살론은 정부에서 만든

 서민 금융지원 정책으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제도권이 적절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이나 기초 수급자, 소외계층, 

대학생, 청년, 자영업자등 높은 이자에서 

고통 받는 금융 약자를 구제하는 

대출의 제도 이름입니다.


햇살론서민을 힘든 생활자금 및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제도-햇살론


저 같은 빈곤한 월급쟁이 직장인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담보에 무보증으로 낮은 금리의 

대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드론, 캐피탈, 제3의 대출회사, 

사채등으로 고통받지 말아요.


이러한 제도의 확중 및 더 낮은 금리의 지원을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2010년 7월부터 햇살론1 제도가 도입 시행이 되었고, 

2016년부터 햇살론2로 연장되어 

서민들의 취약한 금융생활을 지원한는 제도가 확립이 되었습니다.


최초 햇살론의 재원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재원 마련은 정부에서 1조, 

금융회시가 8천억, 

각 저축은행이 2천억을 공동 출자

 마련되어 현재까지도 시행중에 있습니다.


햇살론 대출에 제한이 되는 사항은 신용불량자, 

상습 연체자는 대상에서 제외가 되니 

기본적으로 신용관리가 되어야 하며 

소액이라도 상습적 연체이력은 없어야 합니다.


햇살론 대상자근로자, 자영업자, 대학생, 청년,소외계층, 저소득(무소득)자, 기초수급자



햇살론의 시행기관에따라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시행하는 노동자, 자영업자를 위한 햇살론 제도


시중은행(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한국시티은행)과

 지방은행(광주은행,부산은행,대구은행,경남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과

 특수은행(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시행하는 대학생 및 청년등을 위한 햇살론 제도


서민금융진흥원과 햇살론취급 금융기관에서

 시행하는 대학생청년 및 임대차 보증금 지원을 

지원하는 햇살론 제도로 나눠 짐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신용등급이 낮고 

무소득(저소득)의 차상위 계층과 노동자, 자영업자에게

저금리(4.5%~)의 장기대출(최장7년)을 지원 함으로서 

생활의 안정과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지원합니다.


햇살론의 금리와 대출의 기간은 

햇살론의 상품과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고,

해당 금융사의 자율적인 심사규정으로 

최종 금리가 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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